교촌치킨을 관리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끝낸다고 15일 밝혔다.
가맹점 클린데이는 QSC(품질·서비스·위생) 향상을 목표로 가게 배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준비됐다.
본사가 직접 전문 청소기업과 함께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관리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배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공급있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게 청소 및 직원 실습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환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매장 외부까지 대대적인 단장을 화재 복구 전문 업체 진행된다. 가맹점주와 사원 대상 위생 실습을 따라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위생 관리가 가능되도록 했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샵을 표본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원조한다.
클린데이 진행 후 2일동안 가게를 방문해 홀을 사용하거나 포장하는 고객 중 일일 8팀, 총 60팀에게 홀 웨지감자를 무료로 증정한다. 홀 미영업 가게의 경우 포장 이벤트로 대체하여 진행끝낸다.
교촌에프앤비 지인은 "향후에도 외식업의 기본인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몰입한 철저한 교육을 따라서 저자들에게 언제나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